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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국내 제약사 5곳과 AI 네이티브 팩토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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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07 11:28 조회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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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산업AI 솔루션·AI 에이전트 사업 협약체결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프레딕트]


제조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제약 분야 산업AI 실증 컨소시엄에 참여해 국내 제약사 5곳과 산업AI 실증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검증된 산업AI 솔루션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해 도입 효과를 검증하고, 업종별 확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을 맡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제약 분야 산업AI 실증 컨소시엄에서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실증 대상 기업은 종근당·동화약품·한국팜비오·GC녹십자·JW중외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사 5곳이다.


회사는 예지보전AI 적용 및 에너지 최적화를 통해 생산설비의 이상을 미리 예측하고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실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돌발 설비고장을 줄이고 생산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실증에서는 실제 제약 생산현장을 대상으로 AI의 정량적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참여 기업들과 함께 제약 공정 데이터를 표준화해 업종 공통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국가 제조AI 플랫폼(KAMP)에 개방 가능한 형태로 축적할 계획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실증을 통해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실제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AI 운영사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약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업으로 산업AI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제조AI의 성패는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성과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제약 분야 산업AI 실증 컨소시엄을 통해 AI가 실제 생산성과 운영효율을 개선하는 대표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뉴스 박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