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산업AI센터-DMI, ‘제조 AX’ 협력…대구 지역기업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08 16:20 조회 16회본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하 산업AI센터가 지난 1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대구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병희 선임, 장호철 팀장, 강익수 사업단장, 송규호 연구원장, 서울대 산업AI센터 윤병동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윤일채 팀장, 서울대 산업AI센터 송용천 산학협력중점교수, 박찬진 산학협력중점교수. [사진=서울대학교 산업AI센터]
이번 협약은 산업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과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구 산업 AX 전략 공동 수립, 제조·기계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고도화, 산업 데이터 생태계 구축, AI 기반 기술 고도화 및 인재 양성, AX 실증·확산 플랫폼 구축, 국가 및 지역 전략 과제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대 산업AI센터의 AI 기술 역량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제조 현장 경험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X 솔루션 개발과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윤병동 서울대 산업AI센터장과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윤병동 센터장은 “지역 제조기업과 협력을 통해 산업 AX 확산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규호 연구원장은 “제조 현장 중심 기술과 AI 역량을 결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techinsight@techworld.co.kr)
관련링크
- 다음글대구상의 미래전략위, 윤병동 교수 초청 강연 및 간담회 개최 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