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이 최근 방송 인터뷰를 하며 원프레딕트를 한 마디로 정리했습니다. 원프레딕트는 고객에서 '깐부' 같은 존재라고요. 어찌 보면 낯간지럽지만, 이 순간에도 고객보다 더 고객의 입장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을 둘러보니, 이보다 더 찰떡같이 원프레딕트를 소개할 수 있는 단어는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뉴스레터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원프레딕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또 그런 사람들이 모여 어떤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여러분께 직접 전달 드리려고요! 

산업 설비를 위한 Digital Brain을 제공하며 산업AI업계 선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고 있는 기업 원프레딕트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하니 많이들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