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한민국 전략경제포럼’ 21일 개최… AI 대전환기, 전략경제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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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4 12:24 조회 35회본문

핵심 경제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한민국 전략경제포럼’ 2차 포럼이 ‘AI(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오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재정경제부와 산업연구원(KIET)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구윤철 경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남훈 KIET 원장 등 정부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이 집중해야 할 경제 전략을 점검하게 된다.
구 부총리와 안 의원의 축사에 이어 박영선 재정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이 ‘AI가 만드는 새로운 경제 질서’ 주제의 기조 발제를 한다. 박 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 자체가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AI는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경제의 화폐가 되며, 피지컬 AI는 현실 경제를 움직이는 노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AI 에이전트 커머스’를 주제로 김용진 서강대 경영대 교수가 ‘글로벌 트렌드와 한국의 대응 전략’, 이유진 젝토 대표가 ‘결제 주권 설계를 위한 정책 의제’에 대해 설명한다.
세션 2는 ‘피지컬 AI와 데이터’가 주제로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이 ‘피지컬 AI 비전과 제조 AX 데이터 자산화 전략’을,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피지컬 AI의 부상’에 대해 발표한다.
1부에선 김용진 교수를 좌장으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이승현 인핸스 대표,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2부는 김준하 원장이 좌장을 맡아 윤병동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류정훈 콜로봇 대표,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이두희 KIET 연구부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피지컬 AI라는 두 개의 주제를 통해 대한민국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기술의 진보를 넘어 경제의 규칙을 바꾸는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먼저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1차 포럼은 ‘AI 시대의 경제성장’을 주제로 지난달 30일 개최된 바 있다.
디지털타임스 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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